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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선거관리위원회 팩트체크
투표지분류기는 해킹도 조작도 불가능합니다!
해킹불가
투표지분류기는 랜카드가 장착되지 않아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되므로 개표결과 조작 등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또한, 투표지분류기에는 인가된 보안 USB만을 인식할 수 있는 매체제어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있어 일반 USB를 통한 해킹프로그램 설치도 불가능합니다.
수작업 개표
투표지분류기는 정당・후보자별로 투표지를 분류하는 수개표 보조 장비에 불과하며, 투표지분류기로 분류된 투표지는 심사・집계부에서 전량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등 개표의 전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.
조작 불가능
투표지와 투표지분류기는 공무원 등 개표사무원이 함께 관리하고, 정당・후보자가 추천한 개표참관인이 개표 전 과정을 참관 및 촬영하므로 모두의 눈을 피해 조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며,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한 이래로 선거소송 재검표에서 투표지분류기 조작을 의심할 만한 문제가 나타난 사례가 없습니다.